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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베트남 여행] 호이안Hội An 여행 3편: 호이안 구시가지 야경

by 롱카이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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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이안 간식

베트남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과일들

베트남 길거리를 가다보면 수많은 과일을 간식으로 파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호이안 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호이안 중앙 시장 역시 베트남의 수많은 과일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베트남에서 볼 수 있는 과일은 파파야, 카사바, 용과, 람부탄(촘촘), 스타프루트, 망고스틴, 잭푸르트, 바나나 등이 있어요. 베트남인들은 과일로 다양한 간식을 만드는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흥미로워 보이는 간식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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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중앙시장 - Google 검색

호이안 중앙시장와(과) 일치하는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제안: 모든 단어의 철자가 정확한지 확인하세요. 다른 검색어를 사용해 보세요. 더 일반적인 검색어를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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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는 생으로 깎아서 팔기도 하고 고구마처럼 굽기도 하고 파파야를 잘라 소금과 고추 등으로 간단하게 간을 해서 팔기도 해요. 망고도 고추소금으로 간해서 파는 것도 많이 봤어요. 고추소금으로 간한 망고는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랗게 잘 익은 파파야는 특유의 냄새(구린내)와 아보카토 같은 무른 맛 때문에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덜 익은 초록 파파야는 오이처럼 아삭하고 시원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용과, 람부탄, 망고스틴은 한국에서도 많이 먹었던 과일이었고 베트남이나 한국이나 맛은 비슷했네요. 저는 호이안에서 두리안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놀랐어요. 두리안은 크림같은 부드러운 식감과 사카린 같은 달콤한 맛 때문에 맛있어서 2개나 먹었는데 계속 먹으니까 무르긴 하더라고요. 저는 호이안과 다낭의 시장에서 많은 과일과 과일로 만든 간식을 봤는데 흥미로운 간식은 카사바 요리와 바나나 요리였어요. 카사바는 구이와 튀김이 있었는데 카사바 구이는 마른 고구마 구이 맛이 났고(식감은 고구마인데 맛은 고구마의 단맛보다는 감자의 슴슴한 맛이었습니다) 카사바 튀김은 맛이 쫄깃한 츄러스와 비슷했어요. 바나나는 바나나 튀김, 바나나 팬케이크, 바나나 구이가 있었어요. 바나나로 만든 간식은 모두 쫄깃하면서 달달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리였어요. 저는 4시에 호이안 시장에서 다양한 간식을 맛보고 다시 호이안 구시가지 중심지로 갔어요.

 

 

 

  • 호이안에서 맛본 반미Bánh Mì

반미Bánh Mì

베트남의 대표적인 빵이라 하면 반미Bánh Mì가 유명합니다. 반미Bánh Mì는 밀빵麵餠으로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배를 받던 당시 프랑스에서 유입된 바게트 빵을 부르는 말입니다. 베트남인들은 뭔가를 먹을 때 반드시 야채를 푸짐하게 넣어서 먹는 식습관이 있기 때문에 바케트를 먹을 때 바게트 가운데를 잘라 야채를 넉넉히 넣어서 먹어요. 샌드위치와 비슷한 음식이죠. 베트남식 바게트 빵에 야채를 듬뿍 넣고 고기나 새우 등 다른 식재료도 넣어서 만든 반미Bánh Mì는 식사로나 간식으로나 훌륭한 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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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프엉 · 14 Phan Chu Trinh, Cẩm Châu,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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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장에서 간단히 과일 간식을 먹고 5시 쯤 호이안Hội An 구시가지를 걷다 보니 배가 고파서 반미Bánh Mì를 먹으러 반미Bánh Mì를 파는 곳을 찾아다녀봤어요. 6시에 저녁을 먹을 예정이었지만 저녁을 예약해보러 미리 가본 식당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았고 사람들이 이미 줄을 서고 있어서 일단은 반미Bánh Mì 먼저 먹고 저녁을 천천히 먹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반미Bánh Mì를 파는 곳을 찾아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 반미Bánh Mì 식당을 발견했어요. 가게 간판을 보니 가게 이름은 반미프엉Bánh mì Phượng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반미Bánh Mì 프렌차이즈 식당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반미프엉Bánh mì Phượng이 처음 장사를 한 곳이 호이안Hội An이라고 하니 호이안Hội An에 있는 식당이 본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어쨋든 저도 반미프엉Bánh mì Phượng에서 반미Bánh Mì를 사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따뜻하고 바삭하게 튀겨낸 빵에 양념을 한 고기와 싱싱한 채소가 들어있어 맛이 있었고 한번 먹으니 배불렀어요. 그래서 저는 간식으로 반미Bánh Mì를 먹고 배불러서 소화시키려고 다시 한번 마을을 돌아봤어요. 그런데 해가 지니 마을에 등불이 밝혀져 낮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어요.

 

 

 

  • 등불이 수놓은 호이안Hội An 구시가지

호이안 구시가지 등불

5시 반 해가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하자 길거리에 등불이 켜졌어요. 등불들은 베트남 전통 등불로 다양한 형태들이 있었고 각자 조화롭게 길거리 위에 수놓여있었어요. 그 등에 불이 붙으면서 은은한 느낌을 주었고 노을과 등불의 조화는 상상 이상으로 아름다웠어요. 짙은 청색 아래 어둑어둑한 건물들 사이로 비친 등불은 마치 별 같았어요. 저는 노을과 등불의 아름다운 조화에 놀랐고 저녁은 뒷전이고 등불 구경에 나섰어요. 길거리를 가다 보니 건물 사이와 나무 사이를 연결한 등불 말고도 건물 처마 아래 놓은 등불도 구경했는데 하나같이 아름다웠어요.

 

어느 상점 내부의 등불

낮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해가 저물자 상점들의 등불들이 불을 밝히면서 제 눈을 사로잡았어요. 밤에 밝혀진 등불은 등의 수놓아진 문양과 조화를 이루며 은은하게 빛났어요. 저는 처음에는 불이 밝혀진 등이 너무 예뻐서 살까 고민했지만 크기가 좀 있고 관리하기 어려울 것 같아 구경만 했어요. 하지만 그 때 등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서 사진으로 남겨놨어요. 저는 호이안 구시가지를 다시 돌며 구경하고 사진찍은 뒤 다시 식당으로 돌아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기왕 구시가지를 다시 도는 김에 라이비엔끼에우 다리를 다시 가보는 것도 좋았을 것 같았어요. 초저녁 은은한 등불과 라이비엔끼에우의 조화는 어울릴 것 같았는데 말이죠. 그때는 그걸 생각 못하고 바로 저녁 먹으러 갔어요.

 

 

 

  • 미쓰리Miss Ly 식당

저녁을 기다리며 찍은 사진

제가 저녁을 먹기로 한 곳은 미스 리Miss Ly 식당입니다. 미쓰리Miss Ly는 호이안에서 가장 유명한 베트남 현지식 맛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베트남 현지식을 먹으러 미스리Miss Ly 식당으로 갔어요. 식당에 가니 미쓰리Miss Ly 식당은 본점 바로 옆에 2호점이 있었고 두군데 모두 사람들이 많았어요. 미쓰리Miss Ly 식당은 대기번으로 입장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미쓰리Miss Ly 근처에서 제 차례를 기다리다 내 차례가 오자 식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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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 22 Nguyễn Huệ, Cẩm Châu, Hội An, Quảng Nam 560000 베트남

★★★★☆ · 베트남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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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Miss Ly 식당 내부는 노란색 벽에 고풍스러운 가구로 꾸며진 식당으로 베트남 옛 가옥에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저는 미쓰리Miss Ly 식당에서 까오러우Cao lầu와 라우 몽 싸오 뚜이Rau Muống Xào Tỏi를 주문했어요. 까오러우Cao lầu는 비빔 쌀국수로 베트남 중부지방에서 먹을 수 있는 쌀국수이고 라우 몽 싸오 뚜이Rau Muống Xào Tỏi는 공심채(모닝글로리) 마늘 볶음으로 베트남의 대표적인 반찬이라고 해요.

 

까오러우

까오러우Cao lầu는 호이안에서 맛볼 수 있는 베트남 비빔국수로 중국의 넓적 당면처럼 넓은 쌀국수 면에 돼지고기와 짜조Chả giò(베트남식 만두) 등 고명을 올려놓고 느억 쩜Nước chấm(베트남 어장 양념)등의 양념을 부어 먹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물없는 음식을 좋아해서 한번 국물없는 비빔쌀국수를 먹어봤는데 양념의 매콤하고 달달한 맛이 베트남 향채의 향기와 함께 입안에 향기로 돌더라고요. 저는 잘 먹었지만 까오러우Cao lầu는 한국인에게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한국인이 상상하는 비빔국수와 맛이 많이 달라요. 고추가루와 마늘, 간장으로 양념해 국수 전체를 맵게 해 호로록 먹는 한국식 비빔국수와 달리 까오러우Cao lầu는 달달하고 매콤한 걸쭉한 느억 쩜Nước chấm 양념을 부어서 쌀국수 면을 적신 뒤 면을 향채, 고명과 함께 먹고 무엇보다 면이 쌀국수 면이라 좀 쫄깃하고 점성이 높아 후루룩 넘기기 쉽지 않아요. 특히 국물이 없으면 면발끼리 뭉쳐서 잘 떼어지지 않더라고요.

 

라우 몽 싸오 뚜이

라우 몽 싸오 뚜이Rau Muống Xào Tỏi는 반찬으로 먹었는데 이건 한국인에게 강추하는 베트남 반찬입니다. 무려 마늘이 들어간 음식으로 마늘향이 강하게 나요. 라우 몽 싸오 뚜이Rau Muống Xào Tỏi는 마늘 공심채 볶음이라는 뜻으로 마늘을 기름에 튀긴 뒤 공심채(나팔꽃 줄기)를 넣어 튀긴 야채 튀김입니다. 공심채는 한국의 미나리와 맛이 비슷했고 공심채 위에 튀긴 마늘이 올려져 있고 마늘기름이 음식을 뒤덮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마늘향이 강하게 났어요. 먹어보니 짭쪼름하고 고소해서 저는 반찬인 라우 몽 싸오 뚜이Rau Muống Xào Tỏi를 가장 맛있게 먹었어요.

 

완탄 튀김

저는 라우 몽 싸오 뚜이Rau Muống Xào Tỏi를 반찬삼아 까오러우Cao lầu를 먹고는 이것으로는 좀 아쉬워서 완탄Vằn Thắn 튀김을 주문해 먹었어요. 베트남 음식은 한국 음식보다 양이 좀 적어서 저는 3개나 먹을 수 있었는데 좀 무리해서 먹은 거 맞아요. 미쓰리Miss Ly 식당을 평생에 한번 밖에 못 가본다고 생각해서 궁금한 것 중에 추려서 3개를 골라 먹어본 것이었거든요. 3개를 먹으니 너무 배가 불러 궁금한 것도 남았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계산하고 식당 밖으로 나갔어요.

 

화이트로즈

저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미쓰리Miss Ly 식당에서 유명한 음식으로 화이트로즈가 있어요. 딤섬과 비슷해보이는데 저는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저는 다른 음식이 궁금해서 화이트로즈는 안먹어봤어요. 미쓰리Miss Ly에서 화이트로즈를 먹어본 사람들이 미쓰리Miss Ly의 화이트로즈가 가장 맛있다고 극찬하니 미쓰리Miss Ly에 가볼 일이 있다면 화이트로즈를 한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해요.

 

 

 

  • 등불의 길

호이안 거리의 등불

저녁을 먹고 밖에 나가자 해는 거의 저물고 등불은 호이안 구시가지를 화려하게 꾸몄어요. 저는 길을 걸으며 등불들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굳이 어느 건물 실내로 들어갈 필요 없이 선선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등불을 구경하는 것이 호이안 저녁 여행의 묘미더라고요. 호이안 구시가지의 저녁은 낮보다 훨씬 아름다웠어요.

 

건물의 등불

 

등불의 길

 

호이안 건물의 등불

 

 

 

  • 밤의 호이안 구시가지

화려한 조명과 강 위의 연등

곧 해가 완전히 지고 호이안 구시가지에 밤이 찾아왔어요. 하지만 등불은 호이안 구시가지의 거리를 아름답게 꾸몄고 저는 등불이 만든 길을 따라 호이안 마을 입구로 향했어요. 가다보니 호이안 구시가지 가운데의 강을 만났는데 강에 사람들이 연등을 띄우고 소원을 빌었어요. 그 모습이 마치 연등회의 소원빌기 모습같았는데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강 건너에는 건물들이 조명을 받아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야간의 호이안 구시가지는 강 주변이 환하게 빛났고 검은 강 위에 연등이 유유자적하게 흐르며 장관을 연출했어요.

 

강 주변 호이안 구시가지 모습

강을 중심으로 호이안 구시가지 건물들이 조명을 밝혔고 그 빛이 검은 강에 비춰 호이안 구시가지의 밤을 화려하게 비췄어요. 저는 호이안 구시가지 강의 모습에 홀려 강둑을 따라 이동했어요. 호이안 구시가지는 강가에 길을 잘 조성해놔서 조깅하듯이 걷기에 좋았어요. 호이안 구시가지의 강변을 따라 걷는 느낌이 약간 한강을 걷는 느낌 같기도 했어요. 강을 구경하며 이동하다보니 어느새 라이비엔끼에우에 도착했어요.

 

라이비엔끼에우 야경

사실 호이안 구시가지 강변을 따라 걷다보면 라이비엔끼에우를 건너지 않더라도 호이안 구시가지 입구에 도착할 수 있어요. 강변 길 끝에 큰 광장이 있고 그 광장의 길을 따라 가다보면 호이안 구시가지 입구가 나타나요. 저는 그 사실을 모르고 강변을 하염없이 걷다가 광장에 도착했고 호이안 구시가지 입구 앞까지 갔어요. 하지만 저는 라이비엔끼에우 야경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 라이비엔끼에우로 갔어요. 라이비엔끼에우의 야경은 라이비엔끼에우 전체를 밝게 비치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풍모를 풍겼어요. 사진 상으로는 소박하게 나오지만 실제로 보면 거대한 다리에 조명이 은은하게 나오는데 그 규모에 멀리서 봐도 라이비엔끼에우임을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부각되었어요. 저는 라이비엔끼에우를 다시 방문하고 다리를 건너 호이안 구시가지 입구로 되돌아갔어요.

 

라이비엔끼에우를 건너기 전 찍은 모습

호이안 구시가지 입구에 도착한 저는 수많은 택시 행렬을 발견했고 맨 앞 택시에 타 다낭에 있는 제 숙소로 돌아갔어요. 가는 동안 피곤해서 빨리 숙소에 도착해 자고 싶었는데 다행히 가는 길이 빨라 빠르게 도착했고 저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간단히 씻고 바로 잤어요. 저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호이안Hội An 구시가지를 여행했고 충분히 오랜 시간을 호이안Hội An 구시가지에 있었다고 생각해요. 호이안Hội An 구시가지는 규모가 작고 야경이 매우 아름다운 도시여서 해가 지기 전 입장해 해가 지고 나서 나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호이안Hội An 구시가지는 베트남 중부의 도시이고 도로가 콘크리트로 되어있어 낮에는 더웠어요. 그래서 오후 3시쯤 무더위가 꺾일 때 호이안Hội An 구시가지를 여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여튼 저는 3일날 호이안을 구경했고 바로 다음 날 베트남 수도 하노이Hà Nội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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