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오세

고진기가 사라지고 새로 들어선 신진기의 첫 지질시대인 마이오세입니다. 이 시기의 모습을 보면 지금과 정말 유사하지요.
- 어수 누층(Osu Formation)
북한 황해북도에 위치한 어수 누층Osu Formation에서도 마이오세 전기 지층이 발견되었고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킬로테리움Chilotherium

마이오세에도 아랫 엄니를 무기로 사용하던 코뿔소가 생존했습니다.
-아케라테리움Aceratherium

이 지역에서도 뿔이 없는 옛날 코뿔소인 아케라테리움Aceratherium이 발견되었습니다.
- 기동 누층(Kidong Formation)
이 누층도 북한 함경북도에서 발견된 누층입니다. 이 누층은 마이오세 전기 누층입니다.
-곰포테리움Gomphotherium

이 코끼리는 아랫턱의 길이를 매우 길게 늘리고 엄니를 발달시켜 아랫턱을 길게 무장한 코끼리입니다.
- 두호 누층(Duho Formation)

대한민국 포항시에 위치한 누층입니다. 대놓고 한반도의 누층이죠. 마이오세의 대표적인 동아시아 누층 중 하나입니다. 마이오세 중기 한반도 해안가의 생태계를 담고 있습니다.
-단풍나무Acer

이제 슬슬 우리에게 친숙한 생명체들이 많이 보일 겁니다. 단풍나무는 당연히 우리가 잘 아는 나무이지요.
-풍나무Liquidambar

이파리가 단풍나무의 이파리보다는 더 크고 둥글둥글하며 넓직한 풍나무입니다.
-박쥐나무Alangium

나무 이름은 몰라도 이파리는 아주 흔하게 보던 그 나무입니다.
-자귀나무Albizia

이건 저는 처음 보는 나무네요. 저런 나무도 있다고 합니다. 꽃이 참 인상적입니다.
-밤나무Castanea

아주 친숙한 나무이지요. 가을의 상징인 밤나무입니다.
-모밀잣밤나무Castanopsis

아주 작은 밤톨이 주루룩 자라있는 나무로 까보면 잣처럼 생긴 열매가 나오는 나무입니다.
-서어나무Carpinus

숲에 흔하게 있는데 이름을 아는 사람은 잘 없는 흔한 나무입니다.
-녹나무Cinnamomum

계피나무로 유명한 녹나무입니다. 이름에 아예 시나몬이 들어가 있네요.
-생강나무Lindera

작고 빨간 열매가 특징인 생강나무입니다. 생강은 아니고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입니다.
-쿤닝나미아Cunninghamia

지금은 중국 남부지방에서만 보이는 나무이지만 마이오세에는 한반도에도 서식하고 있었네요.
-너도밤나무Fagus

단풍이 참 예쁘기로 유명한 너도밤나무입니다.
-물푸레나무Fraxinus

하얗고 긴 꽃잎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이 상징인 물푸레나무입니다.
-감탕나무Ilex

아마 많은 분들이 열매는 보았는데 어떤 나무인지 몰랐던 그 나무일 겁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에 쓰이는 나무로 유명하지요.
-유삼나무Keteleeria

길쭉한 솔방울이 특징인 나무입니다.
-가문비나무Spruce

이 나무도 유삼나무와 열매가 비슷하게 생겼네요. 하지만 열매의 마디가 더 벌려져 있다고 합니다.
-소나무Pinus

소나무는 다들 잘 알지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 중 하나입니다.
-금전송Pseudolarix

소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단풍이 금처럼 아주 노랗게 물드는 나무입니다.
-진달래나무Rhododendron

작고 넓게 펼쳐지는 진달래나무입니다. 봄을 상징하는 나무이지요.
-백합나무Liriodendron

작고 굵은 꽃잎이 인상적인 백합나무입니다. 마치 연꽃처럼 생겼군요.
-뱀주인자리Ophiura

불가사리로 가운데는 동그랗고 그 주변으로 기다랗고 가느란 말단이 뻗어있는 형태입니다.
-큰돌고래Tursiops

우리에게 돌고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가진 그 돌고래입니다.
-꼬마향고래Kogia

작은 크기의 향고래였습니다. 지금은 절멸했고 신진기에 살던 고래였습니다.
-흉상어Carcharhinus

상어 중에 가장 흔하게 보이는 흉상어입니다. 지금도 한반도 해안지대에 살고 있지요.
-돌묵상어Cetorhinus

무섭게 생긴 외형과 달리 고래상어처럼 플랑크톤을 여과해 먹고 살던 순한 상어입니다.
-넓은이빨청상아리Cosmopolitodus

지금은 절멸한 마이오세 시기의 위협적인 상어였습니다. 크기도 창상아리보다 더 컸지요.
-청상아리Isurus

날렵한 몸과 빠르고 급한 성질로 무엇이든 순식간에 공격해버리는 것으로 악명 높은 상어입니다.
-달라티아스Dalatias

마이오세 시기 한반도 연안에 살던 검목상어 종 중 하나였습니다.
-황소상어Galeocerdo

해수와 담수를 가리지 않고 다니며 뭐든지 공격하던 위험한 황소상어입니다.
-여섯줄아가미상어Hexanchus

이름 그대로 아가미가 여섯 개의 줄로 이루어진 작은 상어입니다. 다른 상어는 보통 네 개에서 다섯 개의 줄로 이루어졌습니다.
-마귀상어Mitsukurina

툭 튀어나온 입으로 무시무시하게 생긴 것으로 유명한 그 마귀상어입니다.
-오토두스Otodus

메갈로돈으로 유명한 상어입니다. 종마다 크기는 다 달랐지만 메갈로돈이 가장 거대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파로토두스Parotodus

이 상어도 만만치 않게 크고 위협적인 대양의 절대 강자였습니다.
-치다래Auxis

참치의 친척 뻘인 물고기인 치다래Auxis의 초기 형태가 화석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도다리Pleuronichthys

우리가 아는 그 도다리 맞습니다. 인류가 등장하기 전부터 바다에 살고 있었습니다.
-장성배도라치Zaprora

마이오세 시기부터 지금까지 북태평양 일대에 서식하던 큰 바닷고기였습니다.
-키클로토네Cyclothone

투명한 피부에 발광세포를 가져 온 몸이 발광하는 심해어입니다. 지금도 태평양 심해에 살고 있습니다.
-스테노브라키우스Stenobrachius

온 몸에 빛을 내 먹잇감을 유혹하는 작은 심해어입니다. 지금도 태평양 심해에서 발견됩니다.
-라이트피쉬Vinciguerria

미국에서 라이트피쉬Light Fish라고 부르는 심해어입니다.
- 바허 누층(Bahe Formation)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바허 누층Bahe Formation은 마이오세 후기 당시에 바허 강이 흐르는 초원지대였습니다. 이 초원은 동쪽으로는 중국에서 시작해 서쪽으로는 튀르키예 아나톨리아까지 이어진 거대한 초원이었습니다.
-지중해거북Testudo

유럽 지중해 인근,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여전히 살고 있는 지중해거북Testudo는 예전에는 유라시아 전역에도 살았습니다.
-고슴도치Erinaceus

우리가 아는 그 고슴도치 맞습니다. 지금도 현존하고 있는 종이지요.
-클레우아스토코에루스Chleuastochoerus

시베리아부터 동아시아 중부까지 넓은 범위에 걸쳐 살았던 멧돼지였습니다.
-히파리온Hipparion

동아시아 동쪽 끝에서 히말라야 산맥 일대까지 살았던 원시 말입니다. 하나의 큰 굽과 두 개의 작은 굽, 총 세 개의 굽을 가진 말이었습니다.
-가젤Gazelle

지금도 아프리카 초원지대에 살고 있는 그 가젤입니다. 마이오세 당시에는 유라시아와 아프리카에 폭넓게 분포했습니다.
-팔라에오트라구스Palaeotragus

기린의 직계 조상입니다. 이 동물은 마이오세 때에는 유라시아 전역과 북아프리카에 살았다가 후에 플라이스토세에 북아프리카에 정착했습니다.
-사마테리움Samatherium

이 기린의 조상도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에 걸쳐 생활했습니다.
-아케로리누스Acerorhinus

멧돼지처럼 아랫니 엄니를 길게 늘려 무기로 사용하던 코뿔소였습니다.
-디케로리누스Dicerorhinus

작은 코뿔소로 인류 문명 초창기에는 중국 남부에서 미얀마, 타이, 말레이 제도 전반에 걸쳐 살았고, 지금은 인도네시아에서도 멸종 직전으로 몰린 코뿔소입니다.
-테트라로포돈Tetralophodon

이 코끼리는 윗턱에 한 쌍의 엄니, 아랫턱에 한 쌍의 엄니를 발달시켜 총 네 개의 엄니로 무장했습니다.
-디노크로쿠타Dinocrocuta

하이에나의 한 종으로 추정되는 멸종한 포식 포유류였습니다.
-미오마카이로두스Miomachairodus

아시아에서 살았던 검치호입니다. 서쪽으로는 튀르키예에서 동쪽으로는 중국에 이르는 광활한 영역을 가진 녀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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